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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 201652615186.jpg

책 내용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나요? 남다른 돼지의 깜찍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돼지 루퍼스, 학교에 가다≫는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찾아가는 돼지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장난기 많고 귀여운 꼬마 돼지의 모습을 밝고 따뜻한 그림에 담아냈습니다. 여러 번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당찬 캐릭터, 루퍼스를 만나 보세요. 20180222_04_01.jpg 20180222_04_02.jpg 20180222_04_03.jpg 20180222_04_04.jpg 20180222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학교에 가고 싶은 꼬마 돼지 이야기 루퍼스 리로이 윌리엄스 3세는 다른 돼지들과는 달라요. 날마다 책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글을 읽을 줄은 몰랐어요. 루퍼스는 무얼 해야 할지 알고 있었어요. 바로 글을 배우러 학교에 가는 거죠. 다음 날, 루퍼스는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찾아갔어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돼지는 학교에 다닐 수 없단다!”라고 말했어요. 친구들을 괴롭히고 교실에서 말썽을 부릴 게 틀림없다고요. 루퍼스는 고민에 빠졌어요.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을 위한 책! 루퍼스는 등교하는 아이들을 따라 책가방, 도시락 같은 준비물을 챙겨 교장실을 찾습니다. 학교에서 장난을 치고 재미나게 놀 생각에 잔뜩 들떠서 말이지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루퍼스가 아직 학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러 번의 거절 끝에 루퍼스는 마침내 중요한 사실을 떠올립니다. 처음 학교에 가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함이었다는 것을요. 이 책은 루퍼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비유적으로 보여 줍니다. 학교에 처음 가는 아이들은 자신을 꼭 닮은 루퍼스를 보며 학교가 어떤 곳인지, 또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꿈을 무럭무럭 키워 나가는 루퍼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91년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해서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등지에서 꼬마돼지 "흐류샤(Hrusha)" 이야기로 큰 인기를 누린 중견 작가입니다. 펜 스케치에 수려한 수채화 터치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핀란드 등에서 14권이나 번역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깊은 예술성에 어린아이와도 같은 천진한 감성을 갖춘 탁월한 어린이 책 작가로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답니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작품으로는 [동그란 파이 하나가](예림당)와 [난 뭐든지 셀 수 있어](예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