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엄마와 아이의 끝없는 싸움 그러나 재미있는 놀이, ‘울음’
아이는 오늘도 끊임없이 울어댑니다. 배가 고파서 울고, 넘어져서 울고,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울고, 자고 싶어서 울고…. 그럴 때마다 엄마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어 울음을 그치게 할까 고민입니다. 안아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노래도 불러보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지만,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고 엄마도 점점 힘이 들어요. 이제부터 아이의 울음을 단숨에 그치게 할 수 있는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생명력 있는 우리 이야기
《호랑이 온다, 뚝!》은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하는 놀이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무서운 호랑이도 어쩔 수 없었던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건 곶감이었고, 호랑이는 곶감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알고 도망을 쳤다던 〈호랑이와 곶감〉이 그것입니다. 오랫동안 우리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우리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력 있는 이야기 구조에 담은 그림책이기에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배꼽손》《똑똑똑! 엄마야!》의 저자, 나은희·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
두 아이의 엄마, 아빠이면서 어린이책 저자인 나은희ㆍ강우근의 세 번째 유아그림책입니다.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보고 느낀 것을, 또 어린이책 저자로서 책을 쓰고 그리면서 경험한 것을 《호랑이 온다, 뚝!》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