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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책 속의 책 201652522140.jpg

책 내용

선물 포장 귀퉁이가 찢어진 틈 사이로 덥수룩한 여자 아이의 얼굴 반쪽이 보여요. 포장을 완전히 뜯으면 과연 제목처럼 책 속의 책속의 책 속의 책……들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독자들이 책을 받아든 것처럼 이야기의 주인공도 같은 모양으로 포장을 뜯어 이 책을 만났어요. 우리와 달리 여자 아이는 자신의 모습이 들어 있는 책을 받아든 거죠. 이 아이와 함께 독특한 그림책의 기묘한 상상 속으로 들어 갑니다. 아이 뒤에 있는 토끼의 정체는 무엇이며, 책 속으로 들어간 아이는 엉뚱한 작가를 만나 어떤 모험을 펼칠까요? 다시 책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02_383.gif 02_383_01.jpg 02_383_02.jpg 02_38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2년 10월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취리히와 빌의 공예 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1984년에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대표작으로는『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변해 가는 마을』『비밀 항해 일지』『토끼의 모험』『두 섬 이야기』『책 속의 책 속의 책』등이 있습니다. 로잔에서 태어났다. 빌딩 공예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67년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파의 광고대행사에서 일했다. 사진과 흡사할 정도로 정밀한 그림을 그리며 글을 써 준 요르크 슈타이너와 공동 작품으로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토끼들의 섬> 등 많은 화제작을 탄생시켰다. 조합한 그림시리즈 Alle jabre saust der PreB-luftbammer nieder oder Die Veraderung der Landscbaft 로 1974년 독일 아동문학상을 볼로냐 그랑프리특별상을 수상하여 일약 국내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3년마다 어느 마을 어느 장소를 정밀 관찰하여 7장의 그림 1953년도부터 1972년까지 마을의 변화를 그린 것으로 시대와 함께 하는 변화 자연 파괴를 테마로 하는 그의 많은 그림들의 공통적이 테마이다.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그래픽으로 신선하고도 대담한 그림으로 그렸으며, 무대를 현대로 옮겨온 <브레멘 음악대>의 유머러스한 그림에는 본격적인 작가로서의 도전과 큰 가능성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