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고 언제나 펼쳐볼 수 있는 화집이 있으신가요?
예술을 가까이 하는 것은 예술적인 책을 곁에 두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노련한 화가의 붓 끝에서 나온 자연의 이미지를 커다란 자연의 이야기에 담아낸 화집이자 시집인 그림책입니다.
평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추상화의 세계. 이제 이 책 한 권으로 그림의 진정한 맛과 멋이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박인경 화백은 프랑스 파리 근교 보쉬르센느(Vaux-Sur-Seine)에 살면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곳에는 한옥으로 지어진 고암서방과 지난 1964년 부터 이어져온 동양미술학교의 정신을 잇고자 설립된 고암아카데미가 있다. 지난 2007년에 문을 연 대전 이응노미술관의 명예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