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세상 곳곳에 존재합니다. 그 모습은 다양하고, 저마다 다른 향기를 품고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한 사람의 삶의 발자취를 결정할 만큼 커다란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가는 동물들의 세계 속에서 발견한 엄마, 아빠의 아기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작가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던 사랑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전공은 다른 길을 선택하여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동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세상의 한편에서는 전쟁과 빈곤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 마음이 아파, 교육 환경이 열악한 곳에 학교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사랑이야>는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마음 한편에서 지켜온 꿈을 향해 내딛은 첫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