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일하는 다섯 대의 힘센 빵빵 친구들에게
작고 귀여운 새 친구가 찾아왔어요!
오늘도 다섯 대의 빵빵 친구들은 영차영차 열심히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앗! 저 멀리서 트레일러가 깜짝 선물을 싣고 달려오네요. 짜잔, 깜짝 선물은 다름 아닌 작고 귀여운 꼬마 트럭 스키드로더네요!
스키드로더는 멋진 재주를 선보이며 빵빵 친구들에게 인사했어요. 하지만 빵빵 친구들은 작은 덩치의 스키드로더를 걱정할 뿐, 험한 공사장 일을 함께 하는 건 어려울 것 같대요. 스키드로더는 하는 수 없이 혼자 남아 빵빵 친구들을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빵빵! 경적 소리가 울리더니 도움 요청이 들어왔어요. 스키드로더는 곧장 터보 엔진을 작동해 제일 먼저 사고 현장에 도착해요. 비탈에 미끄러지지 않는 트랙 바퀴를 달고, 집게 팔로 강철 파이프들을 바닥에 쾅쾅 박아요. 그다음 굵은 쇠줄을 비탈 아래로 던지고, 낭떠러지 아래로 씩씩하고 용감하게 내려가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내요.
빵빵 친구들은, 덩치는 작지만 용감하고 재주 많은 스키드로더에게 고마운 인사를 하며 팀에 함께해 달라고 말해요. 이제 빵빵 친구들은 덩치가 크거나 작거나 여섯 친구가 함께 열심히 일하게 되었네요!
출판사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 잠자리 동화 베스트셀러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의 최신작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의 새 이야기는 작고 귀여운 꼬마 친구가 팀에 합류하는 이야기예요.
깨끗하고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 친구는 바로바로 재주꾼 스키드로더랍니다. 스키드로더는 험한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빵빵 친구들을 돕고 싶어요. 하지만 새 친구는 힘든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덩치가 커 보이지는 않아요. 과연 꼬마 트럭 스키드로더는 ‘빵빵 친구들’ 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또래 친구들보다 몸집이 작아 고민인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세요. 덩치는 작지만 온갖 재주를 선보이는, 작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스키드로더의 이야기를 무척 좋아할 거예요!
기차에 가득 실을 만큼 많은 책을 쓰고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재치 있고 재미난 유머로 아이분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왜 그렇게 심술이 났어?』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오리야? 토끼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