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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201651918440.jpg

책 내용

지구를 보살피는 일을 하기 위해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이 책에 나오는 마리엘라는 생태학에 관심이 많은 생물학 박사입니다. 마리엘라의 조카인 소피아와 비올레타는 이런 이모의 조카들답게 지구를 보살피는 생태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죠. 지구를 보살피는 일은 어른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조카들에게 마리엘라는 어린이도 지구를 보살필 수 있다며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학에 대해 알려 줍니다. 공원에서 공원에 있는 생물 말하기 게임을 하며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수박이 나오는 철이 아니라 수박을 못 먹는 것을 아쉬워하는 조카들에게 과일을 일 년 내내 먹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이렇게 마리엘라 이모와 하루를 보낸 조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생태학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생태학은 우리가 먹는 찌개에도 들어 있으니까요!”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요. 20200409_02_01.jpg 20200409_02_02.jpg 20200409_02_03.jpg 20200409_02_04.jpg 20200409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부터 “물은 왜 아껴야 할까?”까지 우리가 꼭 던져야 하는 질문을 가르쳐 주는 책 마리엘라와 조카들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 질문을 하고 답을 합니다.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 “물건은 천연자원으로 만들어졌어.”, “생물이 멸종하면 어떻게 돼요?” → “모든 생물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한 생물이 멸종하면 온 생태계에 영향을 끼쳐.”,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책임감 있는 소비자란, 물건을 살 때 늘 신중하게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소비자야.”, “왜 재활용을 해야 해요?” → “재활용을 하면 쓰레기의 양도 줄일 수 있고, 천연자원과 에너지도 아낄 수 있어.”, “물은 왜 아껴야 할까?” → “사람이 쓸 수 있는 물은 아주 적은데, 우리는 이 적은 양의 물을 잘 나눠 써야 해.” 이런 질문을 하지 않고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지구를 아프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 또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지구를 위해 행동하게 되고,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이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행동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비닐봉지 하나가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내가 밤새 켜 놓은 컴퓨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됩니다. 그리고 내가 충동적으로 산 물건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할 때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특히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지’, ‘이 물건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자원이 쓰였을지’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한 후 정말 필요한 물건만 사면 생태계는 덜 오염될 것이고, 지금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까지도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지금 현재,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또한 모든 인류가 직면해 있는 가장 큰 위협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_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의 201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 중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소묘와 회화,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요. 여러 책과 잡지, 신문에 그림을 실었답니다. 각종 포스터와 텔레비전, 사회사업, 제품 속에서도 피시크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요.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