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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을 향한 수녀 새의 러브레터! 40년 가까이 산문과 시로 독자들 사랑을 받아 온 이해인 수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두 번째 수필그림책입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작은 새가 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시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독자들은 『수녀 새』를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마지막 장면을 만나면서 자유로움과 욕심 없음으로 하늘을 훨훨 나는 한 마리 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20210118_08_01.jpg 20210118_08_02.jpg 20210118_08_03.jpg 20210118_08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우리 모두 새들에게 배우면 좋겠습니다.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그들의 자유로움, 먹을 것도 꼭 필요한 양만 취하는 욕심 없음, 그리고 먼 길도 기다렸다 함께 가는 우애와 의리를!” 새에게 다가가기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다 떼 지어 날아가는 새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새들은 쉴 곳이 제대로나 있는지 궁금해지다가 눈물짓습니다. 이렇게 새에게 한 걸음 다가갑니다. 새들과 친해지기 우리는 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새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그 많은 새 중에 이름을 아는 새들은 얼마나 될까요?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동안 새에게 성큼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새들에게 배우기 높이 날아오르기를 꿈꾸는 한 마리 새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새에게 자유로움과 무욕과 우애와 의리를 배웁니다. 이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날아가고 싶어집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저자 이영아는 바다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꿈꾸던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엄마가 된 후에는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즐기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책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사 제1회 신인만화상을 받았고, 제11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색종이 사진기’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어험! 내가 최고 어른이니라!”,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등이 있고, “백년손님”은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