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옥수수 대탈출〉은 옥수수 알갱이를 쏙쏙 빼 먹은 자리마다 구멍이 송송 난 옥수수 속대를 보고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좁은 자리에 갇혀 있던 옥수수 알갱이들이 자유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한 알 한 알 다른 표정, 다른 성격을 가진 옥수수 알갱이들이 펼치는 엉뚱 발랄한 탈출 작전이 만화 같은 장면 구성과 만나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이야기에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맡은 강아지도 매 장면 다른 표정으로 읽는 이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지요.
혹시 식탁 위에 올려 둔 간식이 사라진 적은 없나요? 분명히 책상 위에 두었는데 감쪽같이 사라진 물건이 있지는 않았나요? 이다음에 펼쳐질 이야기는 책장을 덮는 여러분의 상상에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