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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 2016525152015.jpg

책 내용

이 마을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돌을 갖고 다닙니다. 심지어 제빵사는 자기가 만든 빵보다 더 큰 돌을 갖고 다닙니다. 이 책은 행복을 꿈꾸는 페드리뉴의 이야기입니다. 페드리뉴의 마을 사람들은 평생 돌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저마다 조약돌, 돌멩이, 둥근 돌, 바윗돌 등 각자의 돌을 들고 다닙니다. 심지어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옷이나 장난감 대신 돌이 담긴 작은 주머니를 선물 받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돌을 갖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돌을 갖고 다니는 사람들! 과연 페드리뉴는 이 마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20210713_09_01.jpg 20210713_09_02.jpg 20210713_09_03.jpg 20210713_09_04.jpg IMG_5397.jpg

출판사 보도자료

여러분들도 각자의 돌을 갖고 있습니까? 동화작가이자 교육학 대학 교수인 산드라 블랑코가 전하는 ‘돌’ 이야기! 여기 누구나 돌을 갖고 다니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예쁜 옷이나 장난감 대신 작은 돌 주머니를 선물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람들은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페드리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빵사가 자기가 구운 빵보다 더 큰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페드리뉴는 마을 사람들이 가진 돌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마을을 자주 산책했습니다. 브라질 대표 동화 작가이자 대학 교수인 산드라 블랑코는 사람들이 갖고 다니는 마음의 짐, 스트레스, 걱정, 두려움, 슬픔의 감정을 ‘돌’ 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조각돌, 둥근돌, 바윗돌 등등 사람들은 다양한 돌들을 갖고 다닙니다. 누군가에게 주기도하고 받기도 합니다. 심지어 상속도 받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터 가졌는지, 왜 돌을 갖고 다니는지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페드리뉴는 돌을 갖고 다니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작은 돌이라도 사람들은 돌을 갖고 다녀야 해. 이 마을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어!” 사람들은 무거운 돌을 왜 갖고 다닐까요? 페드니뉴의 할아버지는 돌을 갖고 다니기 위해 당나귀까지 키우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돌을 갖고 다니는 것은 이 마을 사람들에게 당연하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페드리뉴는 아무런 돌 없이 즐겁게 뛰어다니는 소녀를 보았고, 페드리뉴의 할머니도 돌을 갖고 있지 않은 현명한 여자였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무거운 돌을 갖고 다니는 걸까? 불만을 품은 페드니뉴는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페드로소를 찾아갑니다. 과연 페드리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돌을 기부해 주세요!” 이 책은 ‘돌’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용하여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모두가 돌을 내려 놓고 몸이 가볍고, 마음이 밝아질 때, 세상은 더 행복해지고 밝은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모두가 돌을 갖고 있지 않고 행복해지는 순간까지……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엘마는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주앙 페소아의 바닷가 근처 집에서 살아요. 그녀는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들이마시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산들바람이 우리 귓가에 ‘꿈을 간직하고 꼭 이루어야 해.’라고 속삭인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늘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