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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빅 마마’ , 우리 말로 하면 ‘커다란 엄마’ 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바로 이 세계를 창조한 모든 만물의 어머니랍니다. 첫째 날, 빅 마마는 물로 가득한 혼돈 속에서 빛과 어둠을 만듭니다. 다음은 해와 달과 하늘을 만들지요. 하루 하루 지나며 세상은 모양새를 찾아가고 만물로 가득차게 됩니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세계를 만들어 내는 빅 마마의 모습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감싸안는 풍성한 어머니를 떠올리게 합니다.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습니다. 102_1064.gif 102_1064_01.jpg 102_1064_02.jpg 102_106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elenoxenburyofficial


1938년에 영국 이프스위치 출생으로 런던 센트럴 아트 스쿨에서 무대 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래서 졸업 후에는 연극과 영화 텔레미전 분야에서 디자인 일을 했다. 그러나 1964년 동문인 존 버닝햄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선회한다. 그녀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보는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었다. 그럼에도 초기에는 어두운 스타일의 존 버닝햄에게 받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색연필을 많이 써서 더 그렇게 보였다. 그러나 글에 있어서는 전혀 달랐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특히 리듬을 탄 절제되면서도 단순한 단어는 그녀가 선택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되었다. 또 무대를 디자인 했던 경험은 그림책을 디자인 적인 면에서 완전히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게 도와 주었다. 서른 살 무렵에 받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은 그녀가 남편과는 다른 길을 찾았음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