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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마을 일곱 빛깔 지느러미 korea.jpg

책 내용

하나의 세계를 이룬 어항과 바다로 간 어항의 물고기 흥미진진 이야기와 함께 우정과 조화를 배우는 그림책 동화책 읽어주는 할머니로 활동하는 이영란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박한솔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책은 ‘마음 빵빵 그림책’ 14권입니다. 책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어항 마을의 물고기들 이야기입니다. 책은 하나의 세계를 이룬 어항 속 물고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중요한 것들을 알게 합니다. 한 어항에 눈에 띄게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가진 ‘일곱빛깔지느러미’가 있습니다. 일곱빛깔지느러미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으쓱대고 잘난 척을 합니다. 그런 그는 자기가 살 곳은 큰 바다라며 바다에서 자기 지느러미를 뽐낼 생각만 합니다. 소원대로 어느 날 바다로 간 일곱빛깔지느러미, 하지만 바다는 그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도 다릅니다. 일곱빛깔지느러미는 그제야 바다는 자기에게 너무 넓고 위험하다는 걸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거센 파도가 밀려오고 무시무시한 상어가 달려듭니다. 책은 이렇게 아이들은 좋아하는 물고기와 바다를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20220317_08_01.jpg 20220317_08_02.jpg 20220317_08_03.jpg 20220317_08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졸업하여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다. 그림동화 『별이 할머니는 거짓말쟁이』, 『땡감은 어떻게 되었을까』와 동시집 『아하, 그렇구나!』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