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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콩 팬클럽 회원 절찬 모집 중! “콩을 사랑하는 사람, 콩을 더 알고 싶은 사람, 알콩달콩 여기 모여라!” 떡과 빵으로, 밥과 나물로, 간장과 된장으로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는 변신 재주꾼 콩! 완두, 쥐눈이콩, 작두콩, 갓끈동부, 오리알태, 선비잡이콩, 병아리콩 등 저마다 이름도, 모양도, 맛도 달라 개성 있는 콩! 동글동글 매력 넘치는 콩을 만나러 가요. 아이돌 포토 카드처럼 갖가지 콩의 개성을 살린 책 속 ‘콩 카드’를 보며 그동안 잘 몰랐던 콩과 가까워질 수 있어요. 어느 지역에서 언제부터 키워 왔는지, 어쩌다 그런 이름을 갖게 됐는지, 생김새와 특징은 어떤지 등 깊이 들여다보면 알록달록 당글당글 귀여운 콩과 사랑에 빠질 거예요. 20220411_02_01.jpg 20220411_02_02.jpg 20220411_02_03.jpg 20220411_02_04.jpg 20220411_02_05.jpg 20220411_02_06.jpg 20220411_02_07.jpg 20220411_02_08.jpg IMG_5110.jpg

출판사 보도자료

알록달록 통통 튀는 매력덩어리, 다양한 콩의 세계로!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친숙한 음식 재료이자 요모조모 쓸모 많은 식물 ‘콩’. 여러분은 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콩 팬클럽』은 밥에서 콩을 골라내던 사람도 다양한 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신통방통한 그림책입니다. 콩 팬클럽을 자처하는 알콩이, 달콩이와 콩에 대해 더 알아 가고 싶은 완두의 대화 속에서 여러 가지 콩의 종류와 생김새, 각 콩의 특징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심는 사람이 줄어들어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토종 콩들과 이미 우리 땅에 자리 잡았거나 해외에서 들여오는 다양한 콩을 콩 카드에 담아 소개하지요. 식물을 사랑하는 안난초 작가의 기발하고 앙증맞은 콩 캐릭터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책을 가득 채운 동글동글 통통 튀는 콩 그림들이 귀여워 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콩의 재발견 콩을 심고 요리도 하는 알콩이, 콩을 모으고 분류하는 달콩이에 이어 콩 팬클럽의 세 번째 회원이 된 완두. 알콩이와 달콩이는 콩을 사랑하는 콩 팬클럽답게, 아이돌 포토 카드 모으듯이 다양한 콩에 대해 알 수 있는 콩 카드를 직접 만들어 모읍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콩인 ‘대두’의 조상 ‘돌콩’, 두부도 해 먹고 장도 만들어 쓰임새가 많은 ‘대두’, 제주도에서 심어 먹는 ‘푸른독새기콩’, 일찍 심고 일찍 거두는 ‘유월태’, 밥 지을 때 넣는 부드러운 식감의 ‘밥밑콩’들, 껍질 색이 검은 ‘검은콩’들과 크기가 자잘하고 단단해서 콩나물로 길러 온 ‘나물콩’들, 그리고 여러 종류의 ‘강낭콩’들을 비롯해 ‘병아리콩’, ‘렌틸콩’, ‘동부’, ‘누에콩’, ‘작두콩’, ‘땅콩’, ‘완두’, ‘팥’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 또 낯선 콩 이야기가 알콩이와 달콩이의 카드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콩과 우리 몸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배꼽이에요. 콩도 우리처럼 배꼽이 있어요. 콩이 꼬투리 안에서 자랄 때 꼬투리와 이어져 있었던 흔적이지요. 『콩 팬클럽』을 읽고 나면 콩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만히 관찰하고 싶어져요.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콩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되거든요. 콩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콩 팬클럽이 될 수 있답니다! *씨드북 홈페이지(www.seedbook.co.kr)에서 ‘토종 콩 컬러링 페이퍼’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안나’는 책상에 올라와 창문 밖 부산한 새들의 움직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식물을 보는 것, 그리는 것을 좋아하다가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하는 일이 주는 즐거움과 마감의 괴로움이 혼재된 삶을 살고 있다. 『식물생활』 『우중산책』 『콩의 맛』 등의 만화를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