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에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무서운 늑대가 닭을 찾아옵니다. 돌멩이 하나를 들고 와서 돌멩이 수프를 끓이게 해 달랍니다. 닭은 겁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궁금했지요. 그래서 늑대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조금 있다가 닭이 걱정된 돼지가 오고, 돼지가 걱정되어 또 다른 친구들이 찾아오고……. 늑대의 속셈과는 다르게 친구들은 오랜만에 오붓한 저녁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아나이스 보즐라드가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Anaïs Vaugelade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목가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파리로 돌아와 미술 학교 과정을 마쳤습니다. 작가이며 화가입니다. 작품으로는『전쟁』『어디, 뚱보 맛 좀 볼래?』『모나코 공주 자두』『전쟁』『돌멩이 수프』『꼬마 요괴의 점심 식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