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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사랑하는 가족 시리즈 [딸]과 [아들]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같은 작가들에게서 서정적이고 매혹적인 세 번째 작품 [형제]가 탄생했습니다. 가끔 형제는 똑같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싶어서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형제는 함께 요정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 끌어안고 잠이 듭니다. 형제는 많이 닮았기도 하지만 다른 점도 있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형제는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해 줄 거라는 겁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거나 밤의 그림자가 우리에게 닥쳐와도 문제 없습니다. 형제는 함께 하는 한,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형제는 정말 많은 것을 함께 배웠고, 밤과 낮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하나의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형제]는 혈연으로 이어진 형제 뿐만 아니라, 태어난 다음에 서로 만나게 된 형제를 위해서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딸]과 [아들]의 작가들이 형제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찬사인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형제 사이의 인연이 같은 별 안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20220928_02_01.jpg 20220928_02_02.jpg 20220928_02_03.jpg 20220928_02_04.jpg IMG_9157.jpg

출판사 보도자료

진취적인 사회활동가이며,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의 글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냐 빔머의 매혹적인 그림이 곁들여진 작품.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소냐는 그림 그리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뮌헨과 브뤼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몇 년간 일하다가 삽화를 공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곧장 짐을 쌌지요. 그 이후로 줄곧 그는 붓과 온갖 멋진 이야기 사이에서 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합니다. 지난 몇 년간 그의 여러 책들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