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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섬 이야기 201652522140.jpg

책 내용

마주보고 있는 두 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허무하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계급을 정해 할 일을 나누고 더 큰 물질의 풍성함을 좇아 눈코 뜰 새 없이 사는 큰 섬 사람들과 모두가 평등하게 그날 그날의 가치를 즐기며 욕심 없이 사는 작은 섬 사람들. 그들에게는 각각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두 섬과 바다, 하늘의 풍광을 섬세하게 표현한 고전적 분위기의 그림이 비장한 이야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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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2년 10월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취리히와 빌의 공예 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1984년에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대표작으로는『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변해 가는 마을』『비밀 항해 일지』『토끼의 모험』『두 섬 이야기』『책 속의 책 속의 책』등이 있습니다. 로잔에서 태어났다. 빌딩 공예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67년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파의 광고대행사에서 일했다. 사진과 흡사할 정도로 정밀한 그림을 그리며 글을 써 준 요르크 슈타이너와 공동 작품으로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토끼들의 섬> 등 많은 화제작을 탄생시켰다. 조합한 그림시리즈 Alle jabre saust der PreB-luftbammer nieder oder Die Veraderung der Landscbaft 로 1974년 독일 아동문학상을 볼로냐 그랑프리특별상을 수상하여 일약 국내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3년마다 어느 마을 어느 장소를 정밀 관찰하여 7장의 그림 1953년도부터 1972년까지 마을의 변화를 그린 것으로 시대와 함께 하는 변화 자연 파괴를 테마로 하는 그의 많은 그림들의 공통적이 테마이다.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그래픽으로 신선하고도 대담한 그림으로 그렸으며, 무대를 현대로 옮겨온 <브레멘 음악대>의 유머러스한 그림에는 본격적인 작가로서의 도전과 큰 가능성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