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의 패기와 실수, 가정을 이룬 가장의 책임감, 늙는 일의 허탈함……. 세월의 흐름과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왜 이빨이 하나밖에 남지 않았는지 묻는 손자 늑대 르나르도에게 할아버지 늑대가 들려 주는 인생 회고담입니다. 강철 이빨을 가졌던 화려한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그림작가 클로드 부종의 작품입니다.
1930년 파리에서 태어나 1972년까지 앙팡틴 프레스의 주필로 활동했다. 그 후에
그림, 조각은 물론 포스터, 무대 장식, 인형극까지 영역을 넓혀 활동했다. 국내에는『맛있게 드세요 토끼 씨』『보글보글 마법의 수프』가 소개 돼
있으며, 그 외『파란 의자』『강철 같은 이빨』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