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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새로 산 오리털 파카를 입으며 오리털을 내어준 오리가 궁금해진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의 마음과 상상력을 그림일기 형식으로 따뜻하게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눈이 많이 온 날 엄마가 사주신 새 옷 사이로 삐져 나온 깃털 하나. 깜박 잠이든 어린 소녀는 꿈속에서 털 빠진 오리들을 만나고, 하나씩하나씩 오리털을 다시 심어줍니다. 다시 따뜻해진 오리들과 기쁨에 찬 어린 소녀는 한바탕 함께 놀아봅니다. 어린아이가 그린 듯한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과감한 그림들이 친근하면서도 인상적입니다 01_02324.gif 01_02324_01.jpg 01_02324_02.jpg 01_0232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습니다. 2001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감기 걸린 날』로 2002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생각이나 걱정거리에 관심이 많으며, 단순하고 소박한 그림이 특징입니다.『감기 걸린 날』은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일본에서도 출간되었습니다.『천하무적 고무동력기』『으랏차차 탄생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santajac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