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사물을 통해 한글 닿소리를 찾아보고, 그림 속에 있는 풍경이나 사물을 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며 보도록 하는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글자는 없지만 그림 속에 숨어 있는 ㄱ부터 ㅎ까지 한글 닿소리와 재미있는 이미지를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왼쪽 면의 작은 그림에는 새의 여정을, 오른쪽 면에서는 한글 닿소리를 담고 있는 풍경을 보여 줍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다.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에서 특선을, 1999년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서울 현대미술제에서 특선을 했습니다. 2000년과 2001년에는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속에 숨어 있는 이미지를 찾는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