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는 우리 모두를 깊이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단어이다.
이 그림책은 은유적인 표현과 상징적이고 강렬한 그림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을 섬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가족〉은 이 세상의 모든 가족이 한번 쯤은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어떤 식으로든 함께 하고 있는 ‘가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연결고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소냐는 그림 그리는 것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뮌헨과 브뤼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몇 년간 일하다가 삽화를 공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곧장 짐을 쌌지요. 그 이후로 줄곧 그는 붓과 온갖 멋진 이야기 사이에서 살며, 전 세계를 무대로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합니다. 지난 몇 년간 그의 여러 책들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