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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마치 내가 꽃이 된 듯 조심스레 선을 긋고, 내 마음을 녹여 꽃잎에 부었으며, 새 옷을 꺼내 입듯 설레는 마음으로 색을 칠하며 치장했다. 그 모든 시간이 그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행복을 모두가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꽃의 아름다움과 꽃의 향기와 같은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책을 사랑하고 그림에 취해서 마냥 행복해하며 어린아이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라는 작가는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그 마음을 그림책에 담았다. 처음 글을 배우는 아이처럼 조심스럽게 첫발을 떼는 의미로 ‘기역, 니은, 디귿’으로부터 시작했다.

작가는 현재 그림책 하브루타 강의, 영어교수법 강의, 독서지도 강의, 하브루타 강의 등 다양한 가르침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