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하는 해피를 통해 모든 존재들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가치있다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해 가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를 찾는 과정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성장시키려는 특별한 힘은 상대에게 있는 것이 아닌 바로, 내 자신의 따뜻한 말한마디와 관심 그리고 충분히 존중하고, 인정받는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과 다양한 예술을 매개로 가르치고 소통하는 작은교회 목사입니다, 월간 "꽃들에게 희망을" 잡지를 만들었어요. 아프고, 상처나고 모난 이들에 대한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사진을 통해 세상을 만나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은 맑음>,<위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