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생각과 감정을 소중하게 다루는 그림책이다. 뉴질랜드에서 온 에띠와 루카스는 한국에서 또또 할머니를 만나고, 생각 속 신호등 '생각 삐용이'를 통해 멈추고, 기다리고, 좋은 생각 하는 법을 배운다.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이 익숙한 아이들이 신호등 색깔에 따라 행동을 조절하듯,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최미연 작가의 따뜻한 이야기와 은봄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달그림 작업실에서 반려묘 키키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저의 그림이 작은 행복과 따스함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다이니, 지구를 구해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