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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을 나타내는 수많은 낱말,
낱말을 유쾌하게 즐기도록 하는 상상력이라는 마법 세계


낱말 마법을 부리는 주인공 ‘오스카’. 오스카가 낱말 상자에서 ‘샛노랗다’를 꺼내 던지자 그 낱말에 맞은 고슴도치가 샛노랗게 변한다. 오스카는 ‘털북숭이’ 낱말로 떡갈나무를 털북숭이 나무로, ‘고분고분하다’ 낱말로 악어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버린다. 집을 ‘거꾸로’ 세우고, 백마를 ‘윙윙’ 날게 만드는 데에 상자 속 낱말을 몽땅 다 써 버린 오스카는 낱말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아 나선다. 너무 바빠 오스카의 말을 듣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리는 슈미트 아저씨. 새로운 낱말 같은 건 없다는 칼 아저씨. 오스카는 상자를 채울 새 낱말을 찾을 수 있을까?

평범해 보이는 정원에서 낱말이 가득한 신비한 상자를 발견하자 상자에서 꺼낸 낱말들로 세상이 바뀌는 마법이 일어난다. 여 기저기 낱말 마법을 부리느라 텅 비어버린 상자를 새로운 낱말을 찾아 채우면서 언어의 즐거움을 느끼고 말을 소중함을 되새 기는 그림책. 작가는 낱말이 부리는 마법을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나타내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인 언 어. 『낱말 상자』에서는 언어를 왜 노력해 익히고, 자기만의 언어를 찾아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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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레베카 구거와 사이먼 뢰슬리스베르거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숲과 산이 가까운 툰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이먼은 항해를 좋아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현재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