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토끼 브랭과 회색 토끼 그리주의 다툼과 화해의 이야기는 친구와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처음엔 사이좋던 브랭과 그리주는 작은 일 때문에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리주의 쓰레기, 브랭의 라디오 소리, 지저분한 빨래, 고약한 냄새, 이유가 많습니다. 그 싸움으로 담을 쌓고 몸싸움까지 벌입니다. 그러다가 여우가 나타났을 때 서로 힘을 합해 도망치게 되면서 다시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1930년 파리에서 태어나 1972년까지 앙팡틴 프레스의 주필로 활동했다. 그 후에
그림, 조각은 물론 포스터, 무대 장식, 인형극까지 영역을 넓혀 활동했다. 국내에는『맛있게 드세요 토끼 씨』『보글보글 마법의 수프』가 소개 돼
있으며, 그 외『파란 의자』『강철 같은 이빨』등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