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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도휘경 그림과 푸시킨 시의 감동적인 만남

도휘경 작가의 세 번째 시 그림책. 가혹한 자연 속에서 아기를 잃은 엄마 늑대,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절벽에서 뛰어내려야 하는 아기 흰뺨기러기. 이들의 아이러니한 운명을 통해 작가는 사랑이 어떻게 삶을 완성하는가를 그려냈습니다. 그림 이야기를 먼저 완성한 후 푸시킨의 시 『삶이 당신을』을 얹음으로써, 두 예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마치 오래전 푸시킨이 이 그림책을 위해 시를 써 둔 것처럼 『삶이 당신을』은 예술이 경계를 넘어 인간의 마음을 잇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고통도 행복도 함께 품은 삶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든 세대를 위한 시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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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도휘경 그림 이야기와 푸시킨 시의 감동적인 만남!
엄마 늑대와 아기 흰뺨기러기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흑백의 드라마에 담아낸 삶의 희로애락 그리고 위로

도휘경 작가의 세 번째 시 그림책

 

예술의 완성, 시와 그림의 만남

 

『삶이 당신을』은 도휘경 작가가 먼저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 위에 푸시킨의 시를 얹은 독특한 시그림책입니다. 절제된 그림과 깊은 시어가 만나, 시는 그림이 되고 그림은 시가 되었습니다. 『삶이 당신을』은 도휘경 작가의 그림과 푸시킨 시의 만남을 통해 문학과 미술이 어떻게 한 권의 책 안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으로 완성하는 삶이라는 여정

 

『삶이 당신을』은 아기를 잃은 엄마 늑대와 절벽 끝에 선 아기 흰뺨기러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종이라는 자연의 벽을 뛰어넘은 사랑을 노래하는 그림책입니다. 삶은 희로애락의 연속이지만 그 여정은 사랑으로 비로소 완성됩니다. 『삶이 당신을』은 덧없는 삶 속에서도 우리에겐 언제나 사랑이라는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요한 흑백 그림 속에 깃든 위로

 

도휘경 작가는 흑백이라는 절제된 색감과 단순한 구도로 감정의 진폭을 담았습니다. 그림 속 여백과 고요는 독자의 마음을 멈추게 하고, 그 안에서는 잔잔한 울림이 피어납니다. 『삶이 당신을』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삶의 상처를 스스로 어루만지게 하는 치유의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모든 영혼을 위한 노래

 

푸시킨의 시와 도휘경의 그림이 만난 『삶이 당신을』은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기를 위한 영혼의 노래입니다. 삶은 어디서나 계속되고, 사랑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이 책은 예술이 어떻게 모든 경계를 넘어 인간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지 보여 줍니다. 세상의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릴 적 꿈은 화가였어요. 그림을 그려도 그림이 고파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그림책 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어요. 호호할머니가 되어도 신명나게 그림책을 그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