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울고 있는 친구를 보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림책 「근데, 왜 울어?」는 숲 속에서 홀로 울고 있는 ‘아리’의 모습을 통해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두려움 속에서 울고 있는 아리에게 숲 속 친구들이 하나 둘 다가옵니다. 친구들은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과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친구의 눈물을 보고 다가가는 마음, 서로 힘을 합쳐 어려움을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공감과 협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된 장면들은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상상하고 감정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근데, 왜 울어?」는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울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과 협력을 배우는 그림책 「근데, 왜 울어?」가 출간됐다.
이 책은 숲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리’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루 아침에 집이 무너진 두려움 속에서 울고 있는 아리와 일행에게 숲 속의 친구들이 하나 둘 다가오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친구들은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배운다.
작품 속에는 친구들이 배고픈 아리 일행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힘을 합쳐 커다란 호박을 옮겨서 집을 짓는 장면들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이 장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의 의미와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작가가 경남 양산의 천성산을 찾았다가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본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뿌리가 드러난 채 넘어져 있는 큰 나무 밑둥에서 느낀 감정과 그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가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었다. 작가는 그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한 뒤, 그림으로 다시 그려 책의 앞부분을 완성했다.
작가는 글과 그림을 직접 작업하면서 자연의 색감과 따뜻한 감정을 담아냈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아이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 관계자는 “이 책은 유치원과 어린이 교육 현장에서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돕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림책 「근데, 왜 울어?」는 현재 온라인 서점 및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학교 도덕 교사로 근무하였고, ‘MBTI’와 ‘비폭력대화’의 전문가이다. 사람 사이의 다양성 존중과 이해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에너지 속에서 성장하기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