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처럼,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까지 모두 다른 존재들입니다. 이 책은 ‘다름’을 낯선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바라보며, 비교가 아닌 이해와 공존의 시선을 제안합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현직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복작복작 웃고 떠들며 지냅니다. 어느 날은 애벌레가 되고, 또 어떤 날은 빵이 되는 꿈을 꿉니다. 그렇게 쌓인 날들로 그림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