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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일기 korea.jpg
  • 그림작가 사소한
  • 글작가 사소한
  • 출판사 소동
  • 페이지
    70 쪽
  • 발행일
    2026-07-19

책 내용

사소한, 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게 사는 법
[사소한 작가가 온 마음으로 그려낸 깁스 생활기록부]

갑작스레 다리에 찾아온 아픔. 치료를 위해 불편한 깁스를 하게 된 어느 날, 작가는 좌절하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붕대 선을 따라 상상의 구름을 그리고, 곁을 지키는 고양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 다리는 묶여있어도 마음만은 자유롭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유쾌하고 다정한 긍정, 묵묵히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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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갑자기 다리 신경이 손상되어 1년 넘게 깁스를 하고 목발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잘 걷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에 쓰기 시작한 일기가 어느새 다섯 권을 채웠습니다.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사준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쓰고 그린 그림 일기를 정리해 《깁스 일기》를 만들었습니다. 물건 정리정돈, 음식 만들기, 주위 사람들과 함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도서 《깁스 일기》 가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