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거예요아이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는 감정 소통 그림책
《머리는 걱정을 담아 두는 곳이 아니에요!》는 아이의 머릿속과 마음속에 가득 찬 걱정을 재치 있는 그림과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 감정 소통 그림책입니다. 책은 걱정이 마음과 머리를 무겁게 누르고, 생각이 너무 많아 세상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아이의 언어로 보여 줍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걱정은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꺼내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자세, 혼자 참지 않고 나누는 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 줍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 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약함이 아니라 용기라는 것, 그리고 내 마음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안도감을 이야기합니다. 걱정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이 책을 읽은 아이는 그 걱정과 조금 더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머리는 걱정을 담아 두는 곳이 아니에요!〉 — 걱정 표현 / 감정 소통 / 마음 돌보기 / 말로 꺼내기
책 속 친구는 보통 크기의 마음과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가끔 걱정과 생각이 너무 많아 꽉 차 버릴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세상은 와글와글 시끄럽고, 마음속은 뒤죽박죽이며, 걱정은 점점 더 무겁게 친구를 누릅니다. 생각은 콩알만큼 작기도 하고, 어마어마하게 크기도 합니다. 걱정은 갑자기 먹구름처럼 몰려오고, 작은 문제도 커다란 비눗방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중요한 비밀을 알려 줍니다. 걱정은 머릿속에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꺼내는 것이라고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걱정을 나누고, 꾹꾹 눌러 담았던 마음을 조금씩 비워 내면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들어올 자리가 생깁니다. 걱정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지만, 더 이상 무서운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책이 말하는 '자세'는 걱정을 참거나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의 것을 용기 있게 꺼내는 태도입니다. 억지로 "괜찮아"라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표현하는 첫 연습이 되어 줍니다.
말하지 않으면 걱정은 점점 더 커질 수 있어요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약함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힘입니다
아이들의 걱정은 어른이 보기에는 작아 보여도 아이 마음속에서는 아주 크게 자랄 수 있습니다. 〈머리는 걱정을 담아 두는 곳이 아니에요!〉는 그 걱정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아이가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일은 약함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힘입니다. 이 책은 “괜찮아”라는 말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걱정을 어떻게 다루고 나눌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걱정 많은 아이, 생각이 많은 아이, 마음을 말로 꺼내기 어려운 아이에게 이 책은 마음을 숨 쉬게 하는 첫 연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꼭 읽어 주세요!
✔ 걱정이 많고 생각이 많은 아이
✔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
✔ 불안하거나 마음이 쉽게 무거워지는 아이
✔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ephenmichaelking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홉 살 무렵부터 귀가 많이 나빠졌는데, 대신 이 때 그림을 통해 의사를 소통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린이 도서관과 디즈니 스튜디오를 거쳐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그의 첫 작품이자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아빠, 나 사랑해요?』를 비롯해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파트리시아』등 많은 작품을 냈습니다. 아홉 살 때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하자, 말 없이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방법을 찾은 끝에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들을 펴내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아빠, 나 사랑해요?》, 《폴짝폴짝 에밀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