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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201652515653.jpg

책 내용

자기의 고집대로 행동하다가 결국 고생하게 되는 아이의 경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기 발에 안 맞는 빨간 구두를 사서 신고 다니다가 발이 퉁퉁 불어서 고생하였던 엘라의 이야기입니다. 엘라는 빨간 구두가 예뻐서 조금 작은데도 굳이 그 구두를 삽니다. 그리고 구두를 곁에 두고 저녁밥을 먹고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고 작아도 참고 신고 다닙니다. 하지만 그 신발은 나중에 옷장 위에서 낡아갑니다.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잘 표현되도록 그림도 아이의 행동을 중심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02_1980.gif 02_1980_01.jpg 02_1980_02.jpg 02_198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연출가, 작곡가, 애니메이터로 활동할 만큼 재능 있는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결혼 후『나는 아침에 중국으로 간다』『조용히 해, 나는 암탉을 생각하고 있단 말이야』『누더기 인형, 사랑스러운 인형, 그리고 오리』를 비롯한 많은 어린이 책을 함께 만들었다. 네덜란드와 독일 등지에서는 이름난 부부 작가이니 만큼 이머 드로스와 하리 겔렌의 작품 중에는 텔레비천 드라마나 연극으로 만들어진 것도 많다. 두 사람의 작품이 우리 나라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