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성장시키는 정서 그림책!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용기를 내고 도전해 봐!
볼로냐 라가치상, 타이완 금정상 수상 작가 린롄언의 신작!
2026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
“네 점은 정말 멋져.” 엄마의 말을 들을 때마다 빨간 점점이는 무척 기뻤어요. 자신감도 쑥쑥 자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점심을 먹다가 실수로 국을 쏟았는데 글쎄 몸에서 빨간 점 하나가 ‘툭’ 떨어지는 거예요. 이상한 일은 점점 생기고 빨간 점점이는 절망감에 울고 말아요. 도대체 빨간 점점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 졸업 후 인형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에서 일했다. 회사를 떠난 뒤에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주로 아크릴 물감, 수성 크레용,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작업한다. 순간순간 느낀 것과 경험을 창작 주제로 삼고, 아동 일러스트레이션, 강아지와 고양이, 예스러운 것, 오후의 소나기, 드라마 시청을 좋아한다. 2014년에 3X3 매거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쇼에서 수상했고 2015년과 2018년에 볼로냐 라가치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 책 《집》으로 2021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평소에는 말수가 적은 차분한 일러스트레이터지만 저녁과 휴일이 되면 아이 때문에 정신없는 엄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