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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제일 처음 갖게 된 자기만의 물건, 노오란 우산. 그 우산을 갖게 된 아이의 환희에 찬 마음이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산을 갖고 싶어하던 꼬마 단이가 큰 삼촌에게 노란 우산을 선물 받고, 비 오기를 기다리고, 비가 내리자마자 노란 우산을 받쳐들고 세상으로 달려 나가, 자신이 우산을 펴든 것처럼 세상 모든 사물들이 모두 기쁘게 우산을 펴들기를 바라는, 즐거운 상상입니다. 세상 사물들 모두에게 우산을 씌운다는 시적인 상상은 무지개가 하늘이 쓴 우산이라는 눈이 반짝 뜨이게 어여쁜 상상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들 마음을 활짝 웃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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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고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두 차례 열었습니다. 삼성어린이박물관 내부 벽화를 제작하였고,『월간 중앙』, 『국민카드』 등의 표지와 『빠빠라기』, 『가장 현명한 대답은 질문 속에 있다』, 『생각에 날개를 달자』, 『동물들의 나이자랑』등의 책을 일러스트레이션 하였습니다. 작품집으로 『그림으로 만든 시』, 그림책 『그림자 길을 따라 갔어요』등이 있습니다.『야, 비 온다』, 『별이 좋아』, 『호랑이』, 『도마뱀에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엄마는 생각쟁이』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