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지키면서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사명이자 행복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문명이란 걸 만들었고, 문명은 자연의 권한을 침범하게 되었답니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 때 비로소 온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연과 리듬을 맞추어 가며 살아가야 하지요.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 줍니다. 자연주의자 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의 삶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는 그림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