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큰 뿔을 달고 세상에 태어난 사슴 올라프. 남다른 사슴 올라프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과 우정의 의미를 배웁니다. 올라프가 만난 외눈박이 산타할아버지. 외뿔이에 외눈박이, 서로 부족한 점이 많은 주인공들입니다. 하지만 외뿔이 사슴 올라프와 외눈박이 산타할아버지는 서로의 결점을 보듬으며 우정을 나누게 됩니다.
194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재즈기타리스트, 작곡가, 비평가, 소설가, 번역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크리겔의 멍멍이 이야기』『예술가, 요절복통 이야기』『가끔은 입 다무는 게 낫다』등이 있습니다. 문학 잡지인 『데어
라베』에 정기적으로 글과 그림을 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