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그려 낸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고양이의 캐릭터, 콜라쥬 기법을 사용하고 신문지를 밑그림에 사용하거나 건물 간판 이름을 사용하여 흥미를 돋우어 줍니다. 또한 적절히 말풍선을 집어 넣어 익살스러움을 더 보탰습니다. 게으름만 피우며 먹이를 향한 욕심을 부리다 엉뚱한 일을 벌이는 고양이의 행동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표정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제공할 것입니다. 2001년 보림창작그림책 수상작입니다.
제2회와 제3회 한국출판미술 신인 대상전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서정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수염 할아버지와 모자』『채소나라 임금님』『동시화집』『외눈박이 한세』『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