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편식하는 습관을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잘못된 아이의 버릇을 아무런 동요없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서 스스로 고치게 하는 부모의 역할이 돋보이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필라델피아 뮤지엄 스쿨 오브 인더스트리얼 아트’를 졸업하고, 무용수로 잠시 활동했습니다. 리얼리즘에 기반한 그의 그림은 대상의 표정과 감정을 풍부히 살려 낸다는 평을 받았으며, 남편 러셀 호번이 글을 쓰고 릴리언이 그림을 그려 펴 낸『프란시스는 잼만 좋아해』『프란시스의 거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