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의 세계, 밝고 어두운 마음의 세계가 부드럽게 그림으로 전해져 옵니다. 단순하면서도 섬세한 색연필 그림이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주인공 신디의 마음이 그렇게 전해집니다. 신디의 얼굴은 어딘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서도 신디의 엄마와 아빠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 신디에게 기쁨을 주고 또 슬픔을 주는 일이 벌어집니다. 신디의 단순하고 깨끗한 마음이 빛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과연 신디의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