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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비 오는 날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상상의 세계에서 첨벙첨벙 놀아요. 가족에 대한 사랑도 확인해 보아요. 마음이 즐거워져요. 사선으로 굵게 내리고, 아래로 곧게 내리꽂히기도 하고, 지렁이처럼 꿈틀꿈틀 내리기도 하고, 지직지직 번개처럼 어지럽게 내리기도 하는 빗줄기들을 바라보면서 비를 느껴 보아요. 비가 내리는 하늘의 모습도 연회색이다가 푸른빛이 돌다가 검은 청록빛이 나기도 하네요.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고 자기 느낌을 찾는 기쁨도 주네요. 그 빗줄기 속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 치타·사자·나비·티라노사우루스·호랑이·용들이 무얼하고 있을까 상상하는 기쁨이 있어요. 그리고 그리운 아빠에 대한 상상까지……. 01_023205.gif 01_023205_01.jpg 01_023205_02.jpg 01_02320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 『비가 오는 날에』, 『달려』, 『달밤』을 지었고, 『가시연잎이 말했네』,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호랑나비와 달님』,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누구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 대부분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