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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엄마 쇠똥구리는 다른 곤충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쇠똥을 뭉칩니다. 크고 단단하게 잘 뭉쳐진 먹이공 속에 한 개씩 알을 넣고 무사히 잘 자라도록 공을 들입니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뿍 담겨 있는 창작동화입니다. 다른 곤충의 눈에도 힘들어 보이는 쇠똥 굴리기를 “난 즐거운걸”이라고 말하는 엄마 쇠똥구리, 박수로 격려하는 곤충들. 아기쇠똥구리가 잘 자라도록 해와 비가 힘을 보태는 자연의 어우러짐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이런 세상이 그려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0172.gif 0172_01.jpg 0172_02.jpg 017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 작가 유애로

숙명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감 있으며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그림이 특징으로,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갯벌이 좋아요』로 제5회 어린이문화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쇠똥 구리구리』『쪽빛을 찾아서』『돼라 돼라 뽕뽕』『돌이와 야옹이의 뚝딱뚝딱 만들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