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작인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의 작가 마틴 워델과 일러스트레이터 바바라 퍼스가 다시 만나 만든 『푹 자렴, 작은 곰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두 사람이 만든 「큰 곰과 작은 곰」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들이다. 작가 마틴 워델은 집을 떠난 막내 아이의 새 집에 방문했다가 어렸을 적 장난감 집에서 했던 것처럼 텅 비어 보이는 집에서 새 침대, 새 식탁, 새 의자를 자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