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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브리짓은 도서관에 애완동물들을 차례차례 데려갔습니다. 처음에는 개구리를 데려갔는데 개구리는 책상 위를 뛰어다니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다음날에는 암탉을 데리고 갔더니 암탉이 대출 카드 함에 알을 낳았습니다. 이외에도 브리짓은 펠리컨과 비단구렁이 등 애완동물을 데리고 갔는데 그때마다 애완동물들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조용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던 도서관은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때로 도서관의 아주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그런 도서관의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책을 찾아보고 읽는 공간인 도서관에는 그런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는 다른 사람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피해를 주지 않도록 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애완동물들 때문에 엉망이 되는 도서관의 모습을 통해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에는 어떠한 것이 있고 그것들을 왜 지켜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0721.gif 0721_01.jpg 0721_02.jpg 072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블랜치 심스 (Blanche Sims)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의 예술 대학에서 젊은이를 위한 예술 강좌를 맡아 가르쳤습니다. 제록스의 미술부에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만화처럼 친근하게 그리는데 인물의 표정이나 재미있는 상황을 매우 잘 살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갔어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