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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찾아 하나 둘 셋 no_profile.png

책 내용

아이 셋이 생태공원에 놀러 왔네요. 애벌레 한 마리가 아이들에게 같이 놀자고 하지만 그냥 지나쳐 가요. 애벌레는 다시 친구를 만나러 꼬물꼬물 길을 떠나요. 다섯 마리의 반딧불이와 여덟 마리의 개미를 만났지만 아무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아요. 외로움에 지친 애벌레는 친구를 그리며 추운 겨울 고치 속에서 번데기가 되어요. 따뜻한 봄날이 돌아와 고치 속에서 나온 애벌레, 그때에야 그렇게 찾던 친구들을 만나요. 애벌레는 어떻게 열 마리의 친구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또 열 마리의 친구는 누구일까요?

숫자 하나를 가르치는 데도 아이의 일상이나 다른 배울 거리와 연계시키면 성과도 좋고 정서 함양과 인성 발달 효과까지 거둘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교육 교사 출신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가슴과 손끝으로 그대로 옮긴 것으로, 인형극을 보는 듯해 아이들이 집중해서 숫자를 배우며 이야기가 주는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0941.gif 0941_01.jpg 0941_02.jpg 0941_03.jpg 094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 졸업 후 사보와 유아전문 잡지의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월간 《미술시대》 편집기자로 일하던 중 결혼한 뒤로 장애아동 치료교육에 관심을 갖고 고급 치료놀이 워크숍 전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 책에 치료놀이 교육의 내용을 반영했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와 그림 전개에 밤낮을 고민하며 열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세 살배기 딸에게 그림을 보여 주며 반응을 체크하는 등 책의 완성도를 높이려 애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