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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다리 병정의 모험 201652522140.jpg

책 내용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요르크 뮐러가 안데르센의 동화를 토대로 그려낸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장난감 나라의 인형을 사랑한 외다리 장난감 병정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인 원작을 그만의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글자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지만, 각각의 장면이 충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글이 없기 때문에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쉽습니다. 또 그림을 보면서 마음껏 상상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으므로 창의력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언어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20060125_02.gif 20060125_02_01.jpg 20060125_02_02.jpg 20060125_02_03.jpg 20060125_02_04.jpg 20060125_02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2년 10월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나, 취리히와 빌의 공예 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1984년에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을 받았고, 대표작으로는『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변해 가는 마을』『비밀 항해 일지』『토끼의 모험』『두 섬 이야기』『책 속의 책 속의 책』등이 있습니다. 로잔에서 태어났다. 빌딩 공예미술학교에서 공부하였고 67년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파의 광고대행사에서 일했다. 사진과 흡사할 정도로 정밀한 그림을 그리며 글을 써 준 요르크 슈타이너와 공동 작품으로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토끼들의 섬> 등 많은 화제작을 탄생시켰다. 조합한 그림시리즈 Alle jabre saust der PreB-luftbammer nieder oder Die Veraderung der Landscbaft 로 1974년 독일 아동문학상을 볼로냐 그랑프리특별상을 수상하여 일약 국내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3년마다 어느 마을 어느 장소를 정밀 관찰하여 7장의 그림 1953년도부터 1972년까지 마을의 변화를 그린 것으로 시대와 함께 하는 변화 자연 파괴를 테마로 하는 그의 많은 그림들의 공통적이 테마이다. 안데르센의 <장난감 병정>을 그래픽으로 신선하고도 대담한 그림으로 그렸으며, 무대를 현대로 옮겨온 <브레멘 음악대>의 유머러스한 그림에는 본격적인 작가로서의 도전과 큰 가능성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