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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마을 이야기 201652522140.jpg

책 내용

배나무와 자작나무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집에서 한 가족이 살고 있어요. 지금 이 가족은 다같이 자작나무 아래 앉아 있지요. 그런데 하늘을 올려다보던 오빠가 반가운 듯 갑자기 소리쳐요. \"저기 좀 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이렇게 이 집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답니다. 우리 집 앞으로 좀 더 가까이 가 봐요!

눈 덮인 스위스 자연의 아름다움과 목가적인 느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겨울 풍경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사계절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아기자기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20070304_06.gif 20070304_06_01.jpg 20070304_06_02.jpg 20070304_0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알로이스 카리지에 (Alois Carigiet)

1902년 8월 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향을 바꾸어 회화에 전념했습니다. 파리와 취리히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과 회화 작업을 했습니다. 1945년부터 어린이 그림책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어린이 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스위스 교사 협회가 주는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85년 8월 사망할 때까지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마우루스와 마들라이나』『더벅이, 투덜이, 난쟁이』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여름 산 아이 플루리나』『봄, 여름, 가을, 겨울이 그린 마술그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