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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왜 내게는 편지가 안 오는 거지? 왜 나만 혼자인 거지?\" 매일 아침 마초바 아줌마는 창가에 앉아 우체부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어쩌면 오늘은 우체부 아저씨가 아줌마에게 편지를 가지고 올까요? 아니요, 오늘도 역시 아니군요. 길고 지루한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는 첫날 우체부 아저씨는 마침내 아줌마에게 기다리던 편지를 가지고 옵니다. 하지만 보낸 사람 이름이 없네요...?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일까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일까요? 어떤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일까요? "기다림"과 "소망"이 가져다준 따뜻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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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3년 잘레 근방의 호프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뮌스터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재능이 뛰어나 회화, 조각, 무대 장치, 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뮌스터에서 살고 있습니다. 『편지를 기다리는 마초바 아줌마』로 매년 훌륭한 아동 및 청소년 도서에 수여하는 독일의 권위있는 룩스(LUCHS)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내게 날개를 달아 주세요』『나의 이름은 플롱스』『마법의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