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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그림백과 1-옷』.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옷’을 입는다는 거예요. 옷은 날마다 갈아입고,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입어야 해요. 언제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옷>>을 펼쳐보세요. 20080416_02.gif 20080416_02_01.jpg 20080416_02_02.jpg 20080416_02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어린이아현과 디자인하우스가 손잡고 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출간!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된다. 글도 쉽고 그림과 사진이 많은 어린이용 그림백과도 예외는 아니다. 또 지식정보책 역시 ‘가’ 하면 가방, ‘나’ 하면 나비처럼 번한 단어나 개념만을 나열한 책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이 최근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어린이아현과 디자인하우스가 손잡고 만들어낸 <따뜻한그림백과>가 바로 그것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가 돋보인다. 《옷》《밥》《잠》《집》《책》은 생활 영역의 첫 다섯 권이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지금은 그리는 것, 만드는 것 모두 좋아한답니다. 지난번엔『옷』의 그림을 그렸고 이번에 쇠를 그리면서 쇠의 쓰임새가 너무 다양해서 새삼 놀랐답니다. 쇠는 무겁고도 가벼우며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면서 배우는 일은 어른이 되어서도 즐거운 일입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