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바다, 마법의 바닷가에서 가족은 파도를 타고, 모래성을 쌓고, 보물찾기를 하고, 보트를 타고, 낚시도 해요. 또한 용과 맞서 싸우고, 상어를 낚고, 바다 용을 타고 물속을 탐험하지요. 이 책은 아쉬톤 스칼라스틱 수상자인 앨리슨 레스터의 작품이며, 『시크릿』의 번역가로 유명한 김우열의 첫번째 그림책입니다. 펜 스케치의 아름다운 수채화와 운율이 느껴지는 문체가 인상적입니다.
앨리슨 레스터 선생님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어린이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내는 섬세함으로 유명하며, 뛰어난 색감과 디자인, 웃음이 가득 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0여 편의 그림책 중에 『상상해 봐(중앙출판사)』 『루비와 하늘을 나는 조각이불(베틀북)』 등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