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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파도야 놀자』의 작가 이수지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거울 나라 여러분은 처음 거울 앞에 선 순간을 기억 하나요. 거울 속에는 나와 닮은 똑같은 사람이 서 있어요. 어떤 학자는 거울의 모습을 보고 자의식을 갖는 게 고등 동물의 특징이라고까지 말을 하죠. 라캉이라는 유명한 프랑스의 철학자는 "거울자아"라는 유명한 말을 했죠. 즉, 인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다는 뜻이죠. 『거울 속으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한편으론 놀라고, 한편으론 즐기고, 한편으론 행복해 하는 한 소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소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여러 가지 표정을 짓습니다. 발레를 하기도 해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 『파도야 놀자』의 작가 이수지가 보여 주는 환상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20091222_02_01.jpg 20091222_02_02.jpg 20091222_02_03.jpg 20091222_02_04.jpg IMG_8524[1].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uzyleebooks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노트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