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1007.jpg
창문으로 넘어 온 선물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덜렁이 산타 할아버지가 창문으로 들여다본 동물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시는 그림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묘미는 구멍 뚫린 창문으로 들여다본 주인공들이 다음 책장으로 넘어가 보면 전혀 엉뚱한 대상이 되는 데에 있습니다. 입체감을 살린 삽화의 구성이 기발하여, 호기심 뒤에 오는 예상치 못했던 즐거움을 마음껏 나누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산타 할아버지는 창문으로 선물을 나누어 줄 대상들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야옹이인 줄 알고 보면 돼지가 야옹이 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고, 얼룩말인가 싶어서 얼룩무늬 목도리를 넣어 주고 보니 오리 세 마리가 집 안에 있답니다. 02_1007.gif 02_1007_01.jpg 02_1007_02.jpg 02_100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